클라우드컴퓨팅/가상화

크롬OS에서 윈도 비즈니스앱 쓸 수 있다

@사람중심 2010. 12. 14. 08:46

【사람중심】 구글이 최근 개발한 크롬(Chrome) 운영체제 기반의 노트북에서 윈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발표됐습니다. PC 가상화 전문업체 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kr 지사장 오세호)가 ‘크롬 노트북용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for Chrome Notebooks)’를 공개한 것입니다.

무료인 ‘크롬 노트북용 시트릭스 리시버’ 앱을 크롬 OS를 채택한 노트북에 설치하면 기업 데이터센터에 있는 기존 윈도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윈도 PC와 똑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이 시트릭스의 발표 내용입니다.


새로운 리시버는 기업 IT 부서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사항이 없이도 크롬 노트북 사용자들이 기존에 쓰고 있던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톱을 안전한 온-디맨드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시트릭스 리시버는 모든 보안 표준을 지원, 기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사용자들은 리시버에 탑재된 시트릭스 HDX 기술에 힘입어 고화질의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시트릭스는 강조했습니다.

시트릭스시스템스 고든 페인 수석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크롬 OS 탑재 노트북PC는 개인 사용자의 모바일 컴퓨팅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좋은 사례”라며, “크롬 노트북을 위한 시트릭스의 리시버 지원으로 사용자들은 생산적인 가상화 업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트릭스 리시버는 기업 고객들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Citrix XenDesktop®) 및 시트릭스 젠앱(Citrix XenApp™) 서버들과 연결해 동작됩니다. 전세계 23만여 기업이 1억 명에 이르는 직원들에게 가상화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을 시트릭스의 젠데스크톱 및 젠앱 솔루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크롬 노트북 PC용 시트릭스 리시버’ 앱은 내년 상반기부터 구글 크롬 웹스토어(https://chrome.google.com/webstore)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김재철 기자>mykoreaone@bi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