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증권 업무용 서버, 연말까지 모두 가상화 【사람중심】 현대증권이 내부 업무용 서버를 연말까지 모두 가상화한답니다. 현대증권은 현재 내부 업무용으로 70대 정도의 x86서버를 쓰고 있는데, 이들 서버를 올해 안에 모두 가상화 서버로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증권이 가상화를 진행하는 이유는 공간 문제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서버를 내부에 구축하게 되는데, 서버가 많아지다 보니 점점 더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는 점이 문제로 나선 것입니다. 현재 가상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현대증권은 당초에 몇 대의 서버만 통합해서 가상화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었으나, 현재는 전체 서버를 다 가상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합니다. 가상화 작업에 들어가는 서버로는 시스코(www.cisco.com)의 데이터센터용 통합 솔루션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