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LTE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에릭슨, “4G에서 세계화 길 찾아야” 【에릭슨 비즈니스 혁신 포럼】 세계 최대 통신장비 공급업체인 스웨덴의 에릭슨은, 17일 상하이 엑스포 기간 중에 마련한 ‘비즈니스 혁신 포럼’에서 “LG-에릭슨이 4G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역할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릭슨의 동아시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매츠 올슨 부사장(사진)은 한국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2011년 즈음이면 동아시아에서 LTE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한국의 LG-에릭슨이 4G(LTE)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한다면 중국․일본의 R&D센터와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매츠 올슨 에릭슨 동북아시아 담당 부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매츠 올슨 부사장은 에릭슨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 LG-노텔 인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