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os

6월의 아이폰, ‘아이폰5’가 아니다? [사람중심] 갤럭시S3의 세부 사양과 5월 초 발표가 공식화되면서 아이폰5에도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언론들은 ‘아이폰5 출시, 6월이냐 9월이냐?’, ‘아이폰5 루머 총정리’ 같은 기사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아이폰5 관련 루머는 수도 없이 접했지만, 그래도 또 한 번 클릭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특히 필자처럼 이제는 많이 느려진 아이폰3GS를 쓰는 이용자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아이폰3GS가 여전히 최신 OS를 지원받는 현역이라는 점이 다행스러울 뿐이죠).아이폰5는 어제 일본의 한 방송에 폭스콘 관계자 인터뷰가 나오면서 6월 출시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아이폰5가 6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아이폰5 생산을 위해 1만 8,000명을 더 뽑고 있다.. 더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MS·삼성전자가 아이폰을 잡는 방법 【사람중심】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애플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OS)로 초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등, 장한 뒤 안정성과 기능 등에서 비교당하며 크게 좌절을 경험했고, 안드로이드와도 제대로 경쟁하지 못할 만큼 열세입니다. 하지만 시장조사업체 IDC는 오는 2015년이 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폰’이 아이폰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 OS ‘윈도폰7’로 복권을 노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네요. 윈도폰, 2015년 점유율 20.3%로 2위 등극 IDC는 10일, 각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올해 및 2015년 시장점유율을 전망하는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IDC는 올해 구글 안드로이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