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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서비스, '개방형 표준' 논의 첫걸음 [사람중심] 클라우드 기술은 이제 기술/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이 제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고객) 모두에게 이견의 여지가 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등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도전해야 될 여정이지요. 그런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거나, 도입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이전의 IT가 그러했던 것처럼, 개별 기업들이 개발/주장하는 각각의 클라우드 기술/제품을 도입했을 때 이 기술/제품이 향후 다른 기업의 그것들과 잘 융합될 수 있는가 하는 고민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벤더 종속', '기존 투자 보호'와 관련된 고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클라우드서비스 가치극대화를 위한 도전, '표준화'.. 더보기
네트워크 기술, 클라우드서비스의 미래를 정의한다 [사람중심]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한정된 IT 자원만으로도 다수의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IT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물리적인 자원을 리소스풀로 묶어 놓은 상태에서 필요한 고객·서비스에 배치하고, 증설/감축하고, 회수하고, 재배치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는 만큼 새로운 문제도 생겨납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장비가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는데다가, 가상머신(VM)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한정된 네트워크 위에서 여러 VM들이 저마다의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구성하며 얽혀 있다는 점입니다. 한눈에 들여다 보면서, 쉽고 강력하게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라는 것이죠. 결국 성능 보장, 유연성,.. 더보기